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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6주일 백. (가정주일) 라틴 문 앞의 성 요한 사도;7일(월)로 옮겨 지킨다.  성서정과 목록  프린트 
날짜 : 2018년 5월 6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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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본기도

    • 1) 사랑의 하느님,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택하시어 벗이라 불러주셨나이다. 비오니, 우리가 주님의 새 계명을 따라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썩지 않는 열매를 맺게 하소서.
      2) 주 하느님, 주님은 모든 근심하는 이들의 참된 위로가 되시나이다. 비오니, 우리에게 지치지 않는 용기와 주님의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어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뜻과 평화를 이루게 하소서.
  • 제1독서

    • 사도 10:44-48

      44 베드로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동안에 성령이 모든 청중에게 내려오셨다.
      45 신자가 된 유다인으로서 베드로와 함께 왔던 사람들은 성령의 은혜가 이방인들에게까지 내리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.
      46 그것은 이방인들도 기이한 언어로 말하며 하느님을 높이 찬양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. 그 때 베드로가
      47 "이 사람들도 우리처럼 성령을 받았으니 이들이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습니까?" 하며
      48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일렀다. 그들은 베드로에게 자기들과 함께 며칠 더 머물러달라고 간청하였다.


  • 시편

    • 시편 98

      1 새 노래로 야훼를 찬양하여라. 놀라운 기적들을 이루셨다. 그의 오른손과 거룩하신 팔로 승리하셨다.
      2 야훼께서 그 거두신 승리를 알려주시고 당신의 정의를 만백성 앞에 드러내셨다.
      3 이스라엘 가문에 베푸신다던 그 사랑과 그 진실을 잊지 않으셨으므로 땅 끝까지 모든 사람이 우리 하느님의 승리를 보게 되었다.
      4 온 세상아, 야훼께 환성을 올려라. 기뻐하며 목청껏 노래하여라.
      5 거문고를 뜯으며 야훼께 노래불러라. 수금과 많은 악기 타며 찬양하여라.
      6 우리의 임금님, 야훼 앞에서 은나팔 뿔나팔 불어대며 환호하여라.
      7 바다도, 그 속에 가득한 것들도, 땅도, 그 위에 사는 것들도 모두 환성을 올려라.
      8 물결은 손뼉을 치고 산들은 다 같이 환성을 올려라.
      9 야훼 앞에서 환성을 올려라. 세상을 다스리러 오신다. 온 세상을 올바르게 다스리시고 만백성을 공정하게 다스리시리라.


  • 제2독서

    • 1요한 5:1-6

     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의 자녀입니다.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자녀를 사랑합니다.
      2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      3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.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.
      4 하느님의 자녀는 누구나 다 세상을 이겨냅니다. 그리고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길은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.
     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?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?
      6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오셔서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수난의 피를 흘리셨습니다.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십니다. 그분은 물로 세례를 받으신 것뿐만 아니라 세례도 받으시고 수난의 피도 흘리셨습니다.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. 성령은 곧 진리입니다.


  • 복음

    • 요한 15:9-17

     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. 그러니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.
     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."
      11 "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같이 나누어 너희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.
      12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.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.
      13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
      14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.
      15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.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.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주었다.
     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.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.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주실 것이다.
      17 서로 사랑하여라.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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